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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센서, 민원 데이터를 한 화면에 묶는 설계 기준

GIS 관제 플랫폼을 기획할 때 CCTV, 센서, 민원, 점검 기록을 같은 판단 기준으로 묶기 위한 데이터 구조와 운영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시설 관제 화면은 데이터를 많이 보여준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CCTV, 센서, 민원, 점검 기록이 같은 시설 기준으로 묶여야 담당자가 상황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통 기준 코드를 먼저 정합니다

시설명, 위치, 담당 부서, 장비 번호, 센서 번호가 제각각이면 대시보드는 연결된 것처럼 보여도 실제 운영에서는 다시 엑셀과 전화로 돌아갑니다. 작은 PoC라도 공통 기준 코드가 필요합니다.

  • 시설 ID와 위치 정보
  • CCTV 또는 센서 장비 ID
  • 이벤트 유형과 심각도
  • 담당자와 조치 상태
  • 리포트 집계 기준

지도는 배경이 아니라 필터입니다

지도 기반 화면은 시설을 예쁘게 배치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지역, 시설 유형, 위험도, 조치 상태로 빠르게 걸러보는 필터가 되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바로 이벤트와 조치 기록으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민원과 점검 기록도 관제 데이터입니다

센서와 CCTV만으로 원인을 모두 알 수 없습니다. 민원, 점검표, 현장 사진, 조치 메모가 함께 있어야 반복 문제와 개선 우선순위를 찾을 수 있습니다.

  1. 시설 목록과 장비 목록을 같은 ID 체계로 정리합니다.
  2. 이벤트 유형을 운영자가 이해하는 표현으로 줄입니다.
  3. 조치 상태를 접수, 확인, 처리, 보류처럼 단순화합니다.
  4. 주간 리포트에 필요한 집계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

이 기준은 공공·시설 관제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모델 초안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