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짐 감지 AI PoC에서 정확도보다 먼저 볼 기준
쓰러짐 감지 AI PoC를 시작할 때 이벤트 정의, 오탐 허용 범위, 사람 확인, 긴급 조치 기록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쓰러짐 감지 AI는 사고 대응과 연결되기 때문에 단순한 기능 시연으로 끝내면 안 됩니다. 어떤 자세를 쓰러짐으로 볼지, 몇 초 이상 지속될 때 알림을 보낼지, 누가 확인할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이벤트 정의가 먼저입니다
작업자가 바닥에서 작업하는 장면, 휴식하는 장면, 장비 아래를 점검하는 장면은 쓰러짐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PoC에서는 정상 업무 장면과 위험 장면을 분리해 기준을 만듭니다.
- 위험구역과 일반구역을 나눴는가
- 사람이 누워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가
- 혼자 작업하는 시간대가 있는가
- 알림 이후 현장 확인자가 정해져 있는가
AI 알림은 긴급 조치 흐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알림이 관리자 화면에 뜨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전화, 메신저, 현장 출동, 조치 완료 기록 중 어느 단계까지 PoC에서 검증할지 정해야 합니다.
정확도보다 운영 가능성을 봅니다
초기 PoC에서는 모든 장면을 완벽하게 맞히기보다 실제 사고 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루아이는 현장 안전 AI PoC에서 감지 기준과 조치 기록을 함께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