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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안전관리 AI의 개인정보·보안 체크리스트

작업자 안전관리 AI를 검토할 때 영상 원본, 접근 권한, 보관 기간, 사람 검수, 리포트 범위를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작업자 안전관리 AI는 안전을 위해 필요하지만 영상과 사람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기준이 엄격해야 합니다. 기술 검토와 동시에 개인정보, 보안, 노무 관점의 운영 기준을 정리해야 합니다.

영상 원본을 어디까지 쓰는지 정합니다

초기 상담에서는 원본 영상보다 카메라 위치, 이벤트 기준, 보관 정책부터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실제 PoC에서 원본 영상이 필요하다면 목적, 범위, 접근자, 보관 기간을 문서화해야 합니다.

  • 영상 원본 접근자를 제한했는가
  • 샘플 영상의 제공 목적과 기간이 정해졌는가
  • 분석 결과와 원본 영상의 보관 정책이 분리되어 있는가
  • 외부 반출이 필요한지 내부 처리로 가능한지 확인했는가

AI 판단은 사람 검수와 함께 둡니다

안전 이벤트는 과검출과 미탐이 모두 문제가 됩니다. AI 결과를 바로 징계나 평가에 연결하지 않고, 사람 검수와 조치 기록을 거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리포트는 개인 감시가 아니라 위험 개선 중심이어야 합니다

주간 리포트에는 특정 개인보다 이벤트 유형, 위치, 시간대, 반복 원인, 개선 조치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 AI가 감시 도구가 아니라 위험 개선 도구로 받아들여집니다.

  1. 분석 목적과 제외 목적을 나눕니다.
  2. 원본 영상과 이벤트 로그의 보관 기간을 분리합니다.
  3. 사람 검수 권한과 기록 항목을 정합니다.
  4. 리포트에서 개인 식별 정보를 최소화합니다.

마루아이는 현장 안전 AI PoC를 설계할 때 이런 운영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