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AI 도입을 함께 뛰는 AI 런닝메이트가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어떤 약속을 끝까지 지킬 것인지에 대한 선언입니다. 회사 안팎에서 이 원칙으로 우리를 측정해 주십시오.
AI 시장은 빠르고, 트렌드는 매주 바뀝니다. 그러나 사업의 본질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있어야 일관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AI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AI가 일하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다음 여섯 원칙은 그 약속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대한 합의입니다.
마루아이는 기업의 AI 도입을 함께 뛰는 AI 런닝메이트입니다. 컨설팅, 개발, SI, 플랫폼의 언어를 사업의 실행 흐름 안에서 연결합니다. maru LAB은 컨설팅에서 발견한 공통 패턴을 재사용 가능한 방법론으로 정리하고, maru AI · maru GOV · maru Partners는 복잡한 과제를 제안·수주까지 한 흐름으로 함께 다룹니다. 이 균형이 마루아이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어떤 의사결정에서도 이 여섯 조항을 먼저 점검합니다.
고객·파트너·동료가 우리에게 같은 기준을 요구할 수 있도록 — 이 매니페스토는 외부에 공개합니다. 우리가 약속을 어기는 순간, 정중히 우리를 지적해 주십시오.
기술은 수단입니다. AI로 풀 문제를 먼저 사업의 언어로 정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프로젝트를 모델 선정이 아니라 문제 정의에서 시작합니다.
고객이 "ChatGPT 같은 거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씀하셔도, 우리는 먼저 묻습니다. 누가 쓰는가, 어떤 의사결정을 대체하는가, 성공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이 셋이 정리되어야 코드도 의미를 가집니다.
세 번 이상 반복되는 컨설팅 패턴은 maru LAB이 공통 패턴을 시스템화해 노하우로 거둡니다. 같은 문제를 매번 처음부터 풀지 않도록, 발견된 흐름을 다음 프로젝트의 자산으로 남깁니다.
우리는 매주 컨설팅에서 발견한 반복 패턴을 기록합니다. 임계점에 도달하면 Startup Partner Center, AiPlug, Proposal Squad 같은 노하우 라인업으로 흡수시켜 다음 컨설팅에 즉시 재투입합니다.
과제마다 셀(cell)을 구성해 필요한 전문가를 그때그때 연결합니다. 사업기획·정부조달·AI 엔지니어·디자인·세무·법무·노무·투자까지, 마루 Partners 네트워크가 셀의 자원입니다.
고객은 "마루아이 한 곳"과 계약하지만, 그 뒤에서 움직이는 것은 검증된 전문가 셀입니다. 한 명의 만능 컨설턴트보다 정확한 셀이 늘 빠르고 깊습니다.
사업기획·RFP 해석·제안서·발표·수주 점검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제안의 마지막 의사결정까지 기준과 메시지를 맞추는 것을 우리의 기본 역할로 둡니다.
특히 정부사업과 공공조달은 제안 직전의 정합성과 발표 리허설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우리는 제안·발표·수주 점검 구간을 함께 책임지고, 선정 이후 실행 전환에 필요한 자료와 메시지도 같은 흐름으로 정리합니다.
제품의 판매와 마케팅을 별도의 과정으로 보지 않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계속 개선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킵니다. 출시 이후에도 사용·전환·비용 지표를 함께 봅니다.
기능을 만들 때는 지표를 함께 정의합니다. 가설→실험→측정→학습 사이클을 매주 반복하며, 실제 가치가 확인되는 기능에 집중합니다.
제품이 설치되는 현장 상황부터 최종 사용 시나리오까지 한 번에 보고 기획합니다. 문서, 시스템, 운영 절차가 실제 사용 장면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제조 AI·AX는 공장 바닥에서, 정부사업은 발주처 회의실에서, 스타트업은 영업 미팅에서 검증됩니다. 결국 "사람이 쓰는 순간"이 진짜 검증입니다. 우리는 현장에서 쓰이는 솔루션을 만듭니다.